공포 아이 발달에 무조건
안 좋은 영양을 끼치는
것은 아닙니다.
때로는 공포와 같은 정서가 발달에
꼭 필요한 정서가 되기도 합니다.

앞선 사례들을 통해
극심한 공포가 아이의 발달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력을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공포는 나쁘기만 한
정서는 아닙니다.
이 감정을 무조건 억제하는
것이 아닌, 적절히 표출하고
해소 하면, 아이의 안전한
생활을 유지하는 등 발달에
꼭 필요한 정서가
될 수 있습니다.
정신분석학자인 프로 이드(Freud)는
공포의 억압이 오히려 깊은
무의식에서 증식하여 부정적인
자기방어 방식으로 발현되고,
신경증을 유발한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공포를 피하지 않고
직면하여 극복하게 되면
건강한 정서 성장의 발판이
된다고도 주장합니다.
이렇듯 유아에게는 공포를 부정하거나
회피하기보다 적절하게
대처할 수 있게 하는
교육이 필요합니다.
공포를 대처하는 방식은
스트레스나 두려움을 해소하거나
극복하여 증상을 감소시키는
개인의 의식적인 노력을 말합니다.
따라서, 아이가 공포 대처 방식을
배워 적절하게 대처하는 행동은
안정적인 정서로의 회복을
도울 뿐 아니라, 용기를 기르고,
내면적인 성장에 가속도를
붙이는 중요한 발달과업입니다.
김동철박사 - 비타민 웰빙 솔루션동화 (백과사전 수록 내용 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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