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벌이부부애환1 맞벌이 부모의 아이 걱정 (1편) 아침부터 아이의 우는 모습을 보며 출근을 서두르는 워킹맘! 엄마의 출근 준비 모습을 보며 더욱 칭얼대는 아이! 출근 준비를 다하고도 쉽사리 떨어지지 않는 발걸음. 맞벌이 부모들에게는 일상 아닌 일상인데요. 한창 챙겨줘야 할 시기에 괜스레 아이를 더 못챙겨준 것 같고, 울거나 칭얼대는 모습을 보면 이렇게까지 해서 일을 해야하나 싶고. 진지하게 “일을 그만두어야 하는 걸까”하고 고민을 하게 되죠. 이런 맞벌이 부부, 일을 계속 해야하는게 맞는 걸까요? 가장 큰 문제는 엄마의 불안? 맞벌이를 하는 워킹맘들은 자신이 아이를 잘 챙겨줄수 없다는 불안과 다른 전업 주부들의 육아와 자신의 육아를 비교하며 생기는 자책감으로 일을 하게 됩니다. 일을 하면서도 문득 떠오르는 아이의 모습에 일이 손에 안잡힐 때가 있는데요... 2023. 2. 14. 이전 1 다음